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이 렌/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제 7천: [[디에스 이레 판테온]] ==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 하바키에게 사망한 이후 후지이 렌의 인간 부분은 황혼의 천구도에 따라 전생하고, 영원의 찰나라는 신 부분은 따로 떨어져 '극오신좌'라는 공간에 떨어지게 된다. 나라카를 탐색하던 파순을 외면한 채로 다른 신들과 대화하다, 무참이 파순을 도발하여 전투에 들어간다. 찰나(렌)은 둘의 시간을 멈춰서 파순의 흥미를 돌려서 싸움을 멈춘다. 이때 둘의 격돌을 감지한 건 찰나나 황금 정도라고. 마리와의 대화에서 카카카에서 이래저래 신으로써 설교하긴 했지만, 사실은 마리가 죽은게 너무 빡쳤고 파순이 미웠을 뿐이라고 독백한다. 하지만 제일 용서하지 못하는 건 다름아닌 렌 본인이며 동시에 자신의 행동의 원동력은 항상 분노같은 꺼림직한 감정이었다고 자조하고 한탄한다. 하지만 자신을 격려하는 마리를 보고 역시 그녀는 어떤 일이 있어도 더러워지지 않을거라며 그런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위해 하다못해 분노 같은 것 말고 새로운 마음의 원동력을 찾아보자고 생각한다.~~그리고 전일담부터 마리와 염장질을 해주신다.~~ 전체적으로 마사다도 인정했듯, 패도신들 중에선 감성이 정상에 가깝기 때문에 고생을 제일 많이 하는 입장인 것으로 보인다. 아이온으로 재현된 찰나는 시대에 따른 편성을 맡으며 6신좌 소속인 야츠카하기뿐 아니라 동정군 쪽도 지휘할 예정이다. 진아가 제 7천 시대의 인물을 자기들 전쟁에 써먹으려 하자 이를 마음에 안 들어한다고. 전일담과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자기들 사정으로 코우하를 써먹었는데 정작 코우하가 실패할 걸 알고서 이미 [[판 군|그 동생]]을 이용할 생각을 했고 이용하게 됐다. 진아가 딱 꼬집어서 '찰나라던가 화내겠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화낼 만하다.(...) [[http://www.light.gr.jp/light/products/diesirae_switch/|스위치판 영상]]을 --정지해서-- 잘 보면 시계처럼 원형의 거대한 신좌임을 알 수 있는데, 너무 커서 그런지 전체 그림에서도 좌의 절반정도는 안 나왔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후지이 렌, version=295, paragraph=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